City Gardener
Ecological culture and arts education program
BX / Graphic Design
City Gardeners is an ecological culture and art education program
in the city center that cultivates and observes precious nature in each child's bones.
The symbol, which contains nature (insects, plants) in one bone,
has the meaning of the main slogan, 'cultivating a bone of the earth.'
The handwritten type logo and the free graphics that children draw themselves
show the joy and creativity they feel with nature while showing a bright and cheerful brand identity.
도시의 정원사는 아이들 각각의 한 뼘 속에서 소중한 자연을 직접 가꾸고 관찰하는
도심 속 생태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한 뼘 속에 자연 (곤충, 식물)을 담아낸 형태의 심볼은 메인 슬로건인
‘지구의 한 뼘을 가꾸는’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성을 담아 꾹꾹 눌러쓴듯한 손글씨 형태의 타입 로고와
아이들이 직접 그린듯한 자유로운 그래픽들은
자연과 함께하며 느끼는 즐거움과 창의력을 나타내면서도 밝고 경쾌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줍니다.
